당사는 1959년(쇼와 34년)에 가와사키시에서 주택 건재 도매를 주업으로 창업했습니다. 지금까지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았기에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. 창업 이래 ‘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소중히’를 모토로 감사의 마음을 항상 마음에 새기며,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고급 건재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. 앞으로도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, 고객의 신뢰를 한층 더 쌓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 그리고 고객뿐만이 아니라, 종업원과 그 가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잊지 않고, 꿈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기업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지도를 부탁드립니다.